토요일, 3월 12, 2011

1장의 스샷 4번째

하드용량이 없어거나 시간이 없어서 지운 작품들입니다.
특정 배우를 비하할 의도는 없습니다

댓글 4개:

  1. 언뜻보기엔 낚인것도 몇개 있으신듯....

    모두다 맘에 들어서 가지고 계신것이었다면

    죄송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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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제가 보기엔 낚인 거 올리신듯 한데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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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활활님 낚시가 더 많죠 ㅋㅋㅋ

    @동감님 뭐 낚여도 이제 용서합니다 ㅎㅎㅎ

    @딸피디아알바님 표지와 스샷의 절묘한 원샷원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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