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2월 08, 2010

1239.(2010/05/25) 如月カレン Kisaragi Keran 키사라기 카렌

[ダスッ!] ぶっかけ中出し輪姦100連発 如月カレン (DASD111)


1200발 보다 100연발 보니 ㅋㅋㅋ
근데 이것도 첫발은 목에다 하네... 오호..
근데 왜 이렇게 소리를 지르지... 컨셉인것 같은데..


야ㅋ동ㅋ 보다가 생각에 잠기긴 처음인데
입안에 몇십발을 맞고 나서 감독이 양치질 하는 영상을 보내는 이유가 뭘까?
몰래 찍은 것인지 아님 시나리오인지...
카렌은 도데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연출이건 실제 상황이건을 떠나 감독이 누군지 궁금해지게 만들었다.
그래도 찾아 볼 생각은 들지 않는다. 귀찮아서 -_-;;;
뒷 장면을 보니 다 연출인 것 같은 느낌이 든다 ㅋㅋㅋ

댓글 6개:

  1. 다스는 통손이 안가는 레이블이라... 몇개 본것도 성공한것도 없고...



    기본적으로 부카케나 갱뱅스탈을 싫어해서 그렇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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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여성은 소리를 냄으로서 더 느낀다고 하더라구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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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고맛또9:26 오후

    카렌도 마지막에 은퇴할쯤에

    오페라,다스 출연하는것보고 슬펐는데

    그래도 역시 은퇴작품은 프리미엄에서 정식으로 내주면서 은퇴하는게

    보기 좋았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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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활활 - 2010/12/08 07:58
    저도 너무 하드한건 안 보고 적절한 ㅂㅋㅋ만 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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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청초 - 2010/12/08 19:21
    청각의 힘을 무시 못하는것 같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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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고맛또 - 2010/12/13 21:26
    서로 배려 해주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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