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명작을 집에서 봤다는 게 조금 아쉽군...
영상 복구 하다 때려치고 보기 시작했는데
참 대단한 영화 같다...
새벽 3시에 이 음악 듣고 있으니
뭐랄까... 많은 생각이 든다...
*문제 발생시 삭제하겠습니다.
그래 봤자 올리는 영상은 저런거 -_-;;
영화에서 보여주는 많은 메시지 중에서
나에게는 고ㅋ삐ㅋ리ㅋ 로맨스가 제일 크게 다가온다
영화라서 그렇지...
영화 보면서 남이야기 같지 않더라...
폭력...
내가 하드한 것을 못 보는 이유...
이제 자야지...
똥파리..인가요...
답글삭제영화카피문구도 참 딱들어맞았죠..
답글삭제세상은 더럽고 핏줄은 아프다 였나..
@에레레오 - 2010/09/26 06:38
답글삭제네 맞습니다 ㅎㅎㅎ
@동감 - 2010/09/27 00:53
답글삭제참 지금도 영화의 충격이 가시지 않네요 ㅎㅎㅎ
trackback from: 똥파리
답글삭제어제가 그러니까 4월 24일.... 내가 쓰는 다음 한메일로 CGV에서 메일이 왔었다. 곧 포인트가 차감될거라고.. 빨리 쓰라고.. 할일은 많은데 딱히 진도가 안나가는 상황, 토요일 아침에 볼려고 예매를 해봤더니 토요일은 포인트로 영활 볼수 없네. 어쩔까 생각하면서 잠시 열어 놓은 연구실 창문... 근데 왠 날아다니는 아무래도 모기로 보이는 이쌍한 곤충이 들어 왔.. 설마설마 하면서 잡아서 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모기. 모기하고 동급인 파리, 그 중에..
이번에 창피해에서도 김꽃비양 괜찮더라구요.
답글삭제사람 찾다가 예전글에 댓글달기ㅋㅋㅋㅋㅋ
@ㅁㄴㅇ - 2010/10/13 02:40
답글삭제창피해는 극장에서 내렸나보네요..
그 영화도 꼭 봐야 겠습니다..
사람은 찾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