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7월 07, 2010

1122.(2005/07/05) 折原まみ Orihara Mami 오리하라 마미


[ワープエンタテインメント] ドリームシャワー 折原まみ (BTD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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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오년전에 봤던 배우인데 ㅎㅎㅎ
지금 뭐 할려나...
나 같은 사람을 위한 ドリームシャワー 시리즈 참 좋다...

댓글 10개:

  1. 하하하12:14 오전

    한때 좋아 했던 아이인데 .....

    지금도 하드 한구석에서 잠자고 있죠...

    코가 참 매력 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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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코는 모르겠고 확실히 슴가는 매력적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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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어디서 많이 봤다 했는데, 과거에 봤던 거였구나...ㅡㅡ;

    진짜 뭐하는지 궁금하긴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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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요즘 가끔 나옵니다 주로 단체작에 보이더군요 최근엔 sod여자 직원작품에 끼어서 나오던데...



    한때 저의 베스트인 배운데.... DC도 찍었던데 요즘작품이아니라 찾기고 힘들고 ㄷㄷ



    요즘 나와도 좋을꺼같은데말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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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하하하 - 2010/07/07 00:14
    오호 아직도 가지고 계시다니 대단하시네요 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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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BERSERK - 2010/07/07 00:16
    영상으로도 슴가가 매력적으로 나오죠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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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모닝글로리 - 2010/07/07 02:05
    오호 과거 배우도 잘 알고 계시네요..

    다시 복귀해서 SOD에 나온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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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오거 - 2010/07/07 14:20
    오호.. 베스트 배우였군요!!!

    어느 용자분이 릴 해주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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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히로미 사토와 함께 상큼한 이미지로 저한테 기억되는 배우죠.

    귀여운 마스크로는 거의 최강이라 생각하는데 위에서 칭찬받은

    '슴가'가 저는 불만까진 아니고 좀 깬다고 생각되요

    사실. 뭐냐면.. 모양은 염소형이고 유륜은 애 몇 낳은

    아낙처럼 까만 편이죠.

    작품은 솔직히 인상적인 장면도 없고 보게되지도

    않으나 지우지는 못하는 좀 애매한 고민을 주는 배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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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histmisc - 2010/07/26 12:59
    초창기에 귀여움이 참 좋았던 것 같습니다..

    유룬은 ㅎㅎㅎ 뭐 어쩔수 없죠 뭐...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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