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5월 30, 2010

1074.(2010/01/19) 浜崎りお Hamasaki Rio 하마사키 리오

[ドグマ] 宅配痴女 (DWD026)



웅장한 슴가로 사내들을 감동 시키는 하마사키 리오!!



보ㅋ쥐ㅋ마ㅋ켓ㅋ에서 팔면 좋겠다...
하마사키 리오도 내눈엔 참 귀여워 보인다.. 아잉.. >.<;;;

댓글 12개:

  1. 리오도 예전에 DEEPS에서 나온 "지나가는 여자 헌팅후 강제 아날..."(확실한 제목은 아닙니다)



    같은 데 나왔었다는 것 같던데.... 에소디계열에서 많이 활동했으니까 가능성 있는



    얘기로 보이네요... 리오는 몸하고 얼굴은 괜찮은데 목소리들으면 깬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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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세경아!!!10:11 오후

    오랫만에 나온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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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기억조각하나1:00 오후

    공장장 칭호에 걸맞지 않게 요즘 작품이 뜸해요..

    다른건 몰라도 슴가는 진짜 이만한 배우 본 적이 없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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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활활 - 2010/05/30 17:46
    다른 가명으로도 활동 많이 했으니 나왔을 수도 있겠네요..

    한번 보고 싶네요 ㅎㅎㅎ

    목소리는 좀 언발란스 하긴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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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세경아!!! - 2010/05/30 22:11
    5월에는 1개만 나왔네요.. 어디 아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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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기억조각하나 - 2010/05/31 13:00
    6월에 2편 나오나보네요...

    슴가 참 위대하죠? 그래서 맘에 듭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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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거 간만에 하마사키 작품 중에 소장 중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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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막찍어댈때는 순간의 망설임도 없이 패스였는데

    오랜만에 보니 살짝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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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BERSERK - 2010/06/01 00:02
    오호 맘에 드셨나보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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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Asuki - 2010/06/01 00:49
    그런게 사람의 심리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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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Anonymous12:22 오후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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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Anonymous - 2010/06/14 12:22
    http://www.sancmagazine.com/rio/rioblog/

    입니다.. 근데 한국에선 접속 안되서

    프록시 서버 같은거 써야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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