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11월 04, 2009

(2009.11.04) 짜증

 

요즘 회사에서 짜증만 난다..

일이 잘 안되고...

아놔...

 

끊었던 담배가 다시 생각나는구나..

 




 

 

にょき-にょき

[부사] 《「~」의 꼴로도 기다란 것이 사방에서 많이 나타나거나 빠른 속도자라나는 모양.
쑥쑥. 쭉쭉.

이분들 가수라고 함...

점심/저녁 시간에 단어 열심히 외워야지..


댓글 21개:

  1. 발렌타인AV1:00 오전

    ㅋㅋㅋ 힘내세요 ㅋㅋㅋ 전 매달25일을 위해서 살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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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발렌타인AV - 2009/11/04 01:00
    저도 25일에 월급 받는데 ㅎㅎㅎ

    아자아자~~21일 3주 기둘리면 되네요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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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저도 철야의 연속과 진행 못한 프로젝트의 압박 때문에 하루하루가 지옥같다는...ㅠㅠ

    그나마 월급은 10일이라 그거 하나 바라보고 버티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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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흑흑 저의 우상 야새횽이 ㅠㅠㅠㅠ

    힘내세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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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야동은 끊어도 술하고 담배는 못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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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납작버섯4:39 오후

    요즘 몸이 "허"한거 같아 몸보신 좀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때마침 자주가는 사이트에 이벤트 당첨~!

    이벤트 당첨 상품으로 "알탕셋트"가 되었는데 수산물 취급하는 데라 장어있더군요, 바로 카드번호 입력~!!

    오늘 장어랑 알탕 재료보니 입에서 침이 좔좔~~(장어는 너무 실해 보인다는ㅋ)

    언능 퇴근해서는 "몸보신" 하렵니다, 대야새님도 보양음식 챙겨 드시고 기운 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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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저만 몸이 허한것처럼 느낀게 아니네요 ㅎㅎㅎ

    날씨가 추워지다보니 몸이 움츠러드네요.

    즐거운일도 없고~ 재미있는 일도 없고~

    으앜 짜응짜응 힘내세요 대야새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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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세리카 - 2009/11/04 05:37
    좀있음 월급 받으시네요 ㅎㅎㅎ

    부럽습니다..

    우리 모두 아자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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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확률분포 - 2009/11/04 06:18
    푹 자면 좀 좋아질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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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삼룡이 - 2009/11/04 08:36
    ㅋㅋㅋ 술을 끊어볼까 생각중입니다..

    아 삼룡님하고 벙개 하면 그땐 마셔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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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납작버섯 - 2009/11/04 16:39
    집에서 엄마가 뭐 해준다는데

    걍 치토스가 땡기네요 ㅎㅎㅎ

    형님 많이 많이 맛있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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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뱓뱓 - 2009/11/04 22:56
    아.. 뱓뱓횽에게도 항상 잼난일이 생겨라!! ㅋㅋ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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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ㅗㅇㅎ1:31 오전

    저 까만머리 하루카라는 애는 아이돌서바이벌에 나왔던 아이 같은데요

    가수가 됐군요.. 잘 컸네.. ㅇ_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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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헙 힘내시라능

    날도 추워줬는데 감기 및 인플루 조심하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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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납작버섯4:22 오후

    @대야새 - 2009/11/04 23:25
    난 매콤한 치토스!!!(스파이시맛 이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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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힘들 땐 힘 내세요. 말장난 같지만 , 이것이 진리 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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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ㅗㅇㅎ - 2009/11/05 01:31
    오호.. 원래 유명했던 아이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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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야옹 - 2009/11/05 04:39
    고맙습니다.

    물을 많이 먹고 운동도 하고 있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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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dunhill - 2009/11/05 16:29
    맞습니다.. 힘냅시다 아자아자!!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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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악 뭐라카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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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YG~* - 2009/11/11 23:28
    뇨키뇨키 ㅋㅋㅋ

    쭉쭉!! 이라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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