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 http://gall.dcinside.com/list.php?id=mystery&no=370820
출처 : 굽ㅋ시ㅋ니ㅋ스ㅋ트ㅋ님
예전에 집에 여친온다고 여기주소 지워놓고 공허함을 느꼈던 본인이 이제야 돌아왔습니다;신나게 복습할 생각입니다. ㅎㅎㅎ
@흐엉헝 - 2009/11/06 01:36기억납니다 ㅎㅎㅎ고생하셨습니다~~~
딸갤에 질문 카테고리가 생기면서 조금 이상해진 기분 T_T;;;
@대야새 - 2009/11/06 01:41헐 저 지금 딸갤도 백만년만에 로그인해서 질문글 하나 올리고 왔는데 질문카테고리 생긴지 얼마 안된거였군요 ㅎㅎㅎㅎㅎㅎ
흐엉헝... 디씨와 보냈던 나의 인생은.
딸갤 안 들어간 지 오래되었네요. 위에 짤은 참.. 웃기기도 한 것이 뭔가 묘한 느낌이네요.
진짜 잘만들었네요....... 영화랑 잘 섞어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조...좋은 그림이다...
한때 웃대를 버리고 디씨로 이전해 잉여시절이 그립군요 =ㅅ= 웃기기도하면서 씁쓸한..
@확률분포 - 2009/11/06 03:16소중한 인생입니다 ㅎㅎㅎ
@봉사마 - 2009/11/06 06:16오늘은 신종 플루 관련 우낀글 하나 봤네요 ㅋㅋㅋ질문글 다시 삭제하는 시스템이 그립네요
@넘버원 - 2009/11/06 16:26역시 천재분이 만드신거라 대단해요..
@납작버섯 - 2009/11/06 17:25작가분의 열정이 느껴진다능.. ㅋㅋㅋ
@클레네 - 2009/11/06 21:50디씨는 잘모르겠지만딸갤은 망할것 같았어요..소통이 안되는 곳이니 ㅎㅎㅎ
예전에 집에 여친온다고
답글삭제여기주소 지워놓고 공허함을 느꼈던 본인이 이제야 돌아왔습니다;
신나게 복습할 생각입니다. ㅎㅎㅎ
@흐엉헝 - 2009/11/06 01:36
답글삭제기억납니다 ㅎㅎㅎ
고생하셨습니다~~~
딸갤에 질문 카테고리가 생기면서 조금 이상해진 기분 T_T;;;
답글삭제@대야새 - 2009/11/06 01:41
답글삭제헐 저 지금 딸갤도 백만년만에 로그인해서 질문글 하나 올리고 왔는데 질문카테고리 생긴지 얼마 안된거였군요 ㅎㅎㅎㅎㅎㅎ
흐엉헝...
답글삭제디씨와 보냈던 나의 인생은.
딸갤 안 들어간 지 오래되었네요. 위에 짤은 참.. 웃기기도 한 것이 뭔가 묘한 느낌이네요.
답글삭제진짜 잘만들었네요....... 영화랑 잘 섞어서 아이디어에 박수를 보냅니다.
답글삭제조...좋은 그림이다...
답글삭제한때 웃대를 버리고 디씨로 이전해 잉여시절이 그립군요 =ㅅ=
답글삭제웃기기도하면서 씁쓸한..
@확률분포 - 2009/11/06 03:16
답글삭제소중한 인생입니다 ㅎㅎㅎ
@봉사마 - 2009/11/06 06:16
답글삭제오늘은 신종 플루 관련 우낀글 하나 봤네요 ㅋㅋㅋ
질문글 다시 삭제하는 시스템이 그립네요
@넘버원 - 2009/11/06 16:26
답글삭제역시 천재분이 만드신거라 대단해요..
@납작버섯 - 2009/11/06 17:25
답글삭제작가분의 열정이 느껴진다능.. ㅋㅋㅋ
@클레네 - 2009/11/06 21:50
답글삭제디씨는 잘모르겠지만
딸갤은 망할것 같았어요..
소통이 안되는 곳이니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