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요일, 9월 21, 2010

1191.(2004/12/15) 長谷川いずみ Hasegawa Izumi 하세가와 이즈미

[ムーディーズ] ドリームウーマン× ザーメン酔拳 DX 6 (MDLD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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ㄸㄲㅅ의 정석을 보여주다가 갑자기 손가락을 ㅋㅋㅋ
왜 이런 배우가 응가를 음... 참 모르겠다...
근데 안경 쓰고 나와서 왜 안경에 싸는게 없는지 좀 아쉽네..
웃으면서 ㅂㅋㅋ 찍을 수 있는 배우가 몇명이나 될까나...
ㅂㅋㅋ후 먹는 사ㅋ과ㅋ쥬ㅋ스ㅋ 맛은 어떨까나 ㅋㅋㅋ

댓글 10개:

  1. Every썩을day4:21 AM

    제가 처음으로 봤던 AV작품이 하세가와 이즈미의 어널 작품이었죠...

    아아, 어쩌다가 계속 하드테크를 탔는지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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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니스트8:44 PM

    아아 저의 영원한 여신 이즈미하세가와....아무도기억하지않는 사람이 됐지만 여전히 저에게는 여신중 1인으로 남아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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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활활10:45 AM

    아직도 왜그렇게 갑작스럽게 막장테크를 탔는지 이해가 않가는 처자죠



    하드웨어도 좋았고 당시에 인기도 괜찮았다고 하던데 역시 돈이 굉장히



    많이 필요했었나 보내요 어널물에서 스캇까지 가는데 정말 얼마 안걸린듯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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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Every썩을day - 2010/09/21 04:21
    인생사 알수가 없는 것입니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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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니스트 - 2010/09/21 20:44
    이젠 이렇게 누군가의 과거형으로 되버린게

    참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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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활활 - 2010/09/22 10:45
    본인에게 물어보고 싶은데..

    지금 유학중이라는 소문도 있으니

    잘 살고 있겠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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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이 처자만 생각하면 눈물이 앞을 가려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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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정말정말6:34 PM

    하세가와 이즈미, 장신 배우로 유명했죠.

    연기력도 좋았는데 너무나 아쉬운 배우죠.

    도저히 뒤에나온 작품들은 상상할 수 도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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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엔트로피2010 - 2010/09/29 14:45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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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정말정말 - 2010/09/29 18:34
    순간의 선택이 평생을 결정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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