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 6월 01, 2009

[재탕]411.(2007.10.12) 七海なな Nanaumi Nana 나나우미 나나

[アリスJAPAN] 大人になんかならないで

그라비아(?)에서 넘어왔다 해서 딸갤서 주가가 높은 나나우미 나나
릴도 정말 깨끗하게 됐고 영상미며 스토리며 모두 최고....
(게이버 시절 썼던 리뷰)


mncast에 피구왕 통키의 사랑이야기로 올렸던 영상



블러그 사진인데 잘 나왔다...

최근 동정 탈출 작품 봤는데
여전히 괜찮더군...
몇년안에 은퇴하고 연예계로 갈 듯...

댓글 4개:

  1. 얘는 길가다가 고개돌리면 보이는 그런 흔한 스타일인데 표지보면 은근히 꼴림

    근데도 막상 보고나면 좀 허접해보이는 연기와 볼품없는 몸매에 실망만 하고 접는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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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외모는 왠지 80년대 순진스타일이지만, 블로그 사진은 확실한 현대사람인게 느껴지는군요..

    연예계로 가기전에 많은 작품들을 남겨주시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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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정신개조 - 2009/06/01 01:38
    연기는 많이 늘었는데 몸매는 뭐 어쩔수 없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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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Non-Fixed - 2009/06/01 13:20
    연예계는 그냥 저의 그냥 추측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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