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11월 07, 2008

[펌] ...딸치다 걸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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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모름.. 막장갤 이려나.. ㅋㅋㅋ
지금 디씨 렉 심해서 검색해 볼 수 없다 -_-

댓글 17개:

  1. 이보게9:38 오전

    여동생 없는게다행이다 ................ㅋㅋㅋ 창피함보단 여동생입막음이더시급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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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단테스8:30 오후

    횽 나 서종덕임당..ㅋㅋ 실명쓸려니 넘 촌스러 보여서..ㅋㅋㅋ



    ㅋㅋ 고딩때 내친구 생각남 집이 시골이라 작은아버지 집에서 하숙했는디



    불같이 일어나는 욕구에 피곤함을 무릅쓰고 열딸하고 뒷정리 안하고 잤는데



    아침에 작은어머니가 깨우러와서 완전 쓰나미였다던뎅...ㅋㅋㅋ



    방안에서 피어나는 밤꽃향기와 침대밑에 널부러져있는 하~~아얀~~꽃송이(?)



    그 다음이 웃겼심 그러고 학교 댕겨오니 방안에 두루마리가 티슈로 바껴있었다는...ㄷㄷㄷ(작은어머니의 센스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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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커억 쪽 팔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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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아그작6:45 오후

    동생이 대단하다는 생각 밖엔 -_-.... 우어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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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Anonymous7:33 오후

    비밀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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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전 부모님께....야동보다 걸린게 100번은 되는듯.......일단 걸릴 때 바지부터올리고 봐야함......문잠그자니 너무.....티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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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dmlwp8901:12 오전

    저는 누나가 있는데.. 딸치다 걸린적은 없고 표지사진보다가 걸린거랑 야동들켜서 삭제당한거뿐!

    혼자살면 욕구해소에는 최고아닌가 생각드네요^^

    노트북이 있다면 화장실에서 야동보는게 개념입니다.

    결론은 노트북이 있으면 걸릴위험이 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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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이보게 - 2008/11/07 09:38
    여동생의 충격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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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단테스 - 2008/11/07 20:30
    단테스횽 하이 ㅋㅋㅋ

    내가 학생때는 두루마리가 더 좋았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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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dmlwp890 - 2008/11/09 01:12
    누나랑 컴터 같이 쓰면 정말 곤욕이죠 -_-;;;;;;

    응가할때 노트북 가지고 들어가면 의심 안 받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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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peridot - 2008/11/08 01:11
    ㅋㅋㅋ 누군가의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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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아그작 - 2008/11/08 18:45
    충격으로 못 움직였을 수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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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Anonymous - 2008/11/08 19:33
    직접 만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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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으흥 - 2008/11/08 22:59
    저는 이제 성인이라 방문 잠그고 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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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ㅠㅠ 저는 불행하게도 컴이 거실에있어서 ㅡ,.ㅡ



    티비바로옆에있는.. 가족중에 女아는없고 남탕뿐..



    부모님을제외하고..



    전새벽에 바지내리고있던걸 방에서갑자기 나온 형한테 걸려서..ㅡ,.ㅡ



    그래도다행히 누나나 여동생이아녀서 담날 아무일없이 마주하면서 볼수있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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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king - 2008/11/10 15:15
    형님하고 같이 자료는 공유하시데

    시간은 공유하시면 안돼죠 ㅋㅋㅋ

    빈집을 적극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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